퀴즈 이미지: 죽은 뒤 큰 죄가 드러난 사람에게 내려진 극형이며,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던 이 형벌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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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역사(History) 퀴즈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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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상식 퀴즈 해설

Q. 죽은 뒤 큰 죄가 드러난 사람에게 내려진 극형이며,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던 이 형벌은?

부관참시(剖棺斬屍)는 이미 죽어서 묻힌 사람의 무덤을 파내어(剖棺) 시체의 목을 베어(斬屍) 거리에 내거는 극형입니다. 살아서 처벌하지 못한 중죄인에게 사후에 가하는 형벌로, 동아시아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형벌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. 유교 문화권에서 시신 훼손은 극도의 모욕으로, 후손에까지 큰 수치가 되었습니다. 한국 역사에서 대표적인 부관참시 사례로는 1498년 무오사화 때 김일손의 스승 김종직에 대한 부관참시,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을 모함한 원균의 사후 처분 논의 등이 있습니다. 중국에서도 오자서가 초나라 평왕의 무덤을 파 시신에 300번 채찍질한 고사가 유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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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부관참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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